변화하는 육류 소비 트렌드, 한우의 새로운 얼굴들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소비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우리 먹거리의 자존심인 한우가 대대적인 변화를 선언했습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며 각계 전문가 16인을 새로운 얼굴로 맞이했습니다.
이번 위촉은 단순히 인지도 높은 연예인을 내세우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축산, 의학, 요리, 마케팅 등 실질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한 전문가 집단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16인의 전문가, 왜 지금 위촉되었나?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이 똑똑해지면서 '그냥 맛있는 고기'라는 홍보 문구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위촉된 16인의 명예홍보대사는 앞으로 1년간 한우의 영양학적 가치와 우수한 맛, 그리고 부위별 다양한 요리법을 과학적이고 전문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특히 수입산 소고기와의 차별성을 부각하기 위해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