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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초박빙 판세 속 '정원오 부동산 실정론' 폭발시키며 막판 표심 정조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초박빙 판세 속 '정원오 부동산 실정론' 폭발시키며 막판 표심 정조준

위 안내판을 보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내세운 신속통합기획 및 모아타운 등 공공 지원과 민간 주도의 정비사업 핵심 기조가 잘 드러나 있으며 이는 정원오 후보의 소규모 정비사업 권한 이양 공약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지점입니다. 오 후보는 이러한 정책적 차별성을 기반으로 정비사업 속도전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의 지지율 초접전 양상 속에서 본격적인 부동산 공세를 펼치며 선거판을 흔들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서울시장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가 41.7%, 오 후보가 41.6%를 기록하며 양자 간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 0.1%포인트 차이로 극심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 후보는 주말과 연휴 기간 동안 한강벨트의 요충지와 동북권 낙후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며 숨 가쁜 총력 유세전을 전개하는 중입니다. 오 후보는 서울 관악구 관악산과 도봉구 일대의 주요 상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