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기무라 타쿠야 리즈 시절 로맨스 일드. 롱 베케이션 작가 기타가와 에리코 작품.
남자 미용사 슈지(기무라 타쿠야)와 휠체어를 타는 시한부 도서관 사서 쿄코(토키와 타카코)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밝고 긍정적이고 씩씩한 여주 쿄코 마음에 들었음!
쿄코가 슈지를 만나러 갈 때 본인도 당연히 금방 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거리를 공사 때문에 휠체어로는 이동할 수 없어서 돌아가다가 휠체어 바퀴가 걸려 움직이지 못하는 장면,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빠져나갈 수 없는데 좀처럼 아무도 지나가지 않는 난감한 상황, 그렇게 땀을 뻘뻘 흘리며 한참을 고생한 후 슈지와 만났을 때 쿄코가 화장하느라 늦었다고 둘러대는 것, 베리어 프리(barrier free)가 아니어서 휠체어로는 들어갈 수 없는 카페, 헤어샵 등등 장애인 이동의 불편함, 사회의 무관심을 리얼하게 묘사. 미처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부끄럽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깨우고 '인식'하게 만드는 드라마.
그런데 쿄코가 워낙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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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로맨스 일드 추천] 뷰티풀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