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간절함과 긴급한 순간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나혼자만 감당할 수 없는 일일때도 있다.
난 오늘 주님으로 인해 빛을 발하는 일루미네이트를 깨달았다. 일루미네이트는 '빛을 발하다'이다.
예수님은 빛이다. 그 빛이 나에게 비추이고 영적인 가족에게 비추인다.
부모님을 위한 긴급한 사안들이 있었다. 내힘으로 되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힘이 누군가를 데려와야 하는 상황.
하지만 그 누군가도 자신의 필요에 의해 이끌려 오는 상황 말이다. 엄밀히 신앙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다.
이럴때는 여지없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게 된다. 그리고 그 이름을 함께 부를 수 있는 영적인 가족들을 찾게 된다.
그러고 보니 너무 감사하다. 나에겐 무수한 영적인 가족들이 켜켜이 내 주변에서 포진하며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더 느끼는 시간이었으니 말이다.
멀리 계시지만 20년전 청년의 때에 만났던 젊은 집사님께서 지금은 권사님이 되셔서 주기적으로 연락을 주신다. 이 시기에 맞게 안부 연락이 ...
원문 링크 : [진이쌤에세이] 빛을 비추는 시간, 우리가 함께 기도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