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 스냅,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역사를 기록하다 눈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던 작은 천사가 어느새 자라 방긋방긋 웃고,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는 걸 보면 가슴이 벅차오르시죠. 일 년이라는 시간 동안 엄마, 아빠 라는 이름으로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 온 부모님들에게, 아기의 첫 번째 생일인 돌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가장 위대한 기록의 순간일 거예요.
그래서 부산의 많은 부모님들이 다른 건 몰라도 '스냅'만큼은 정말 신중하게 고르시는 것 같아요. 시간은 흘러가고 기억은 희미해지지만, 잘 찍은 사진 한 장은 그날의 공기, 아이의 냄새, 가족들의 웃음소리까지 생생하게 기억나게 해주니까요.
하지만 스튜디오의 정해진 배경과 조명 아래서 찍는 사진이 어딘가 모르게 아쉬울 때가 있지 않나요? 조금 더 자연스럽고, 조금 더 우리 아기다운 모습을 담고 싶은데 마땅한 장소를 찾기가 쉽지 않죠.
만약 인위적인 연출이 아닌 자연 속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포착하고 싶으시다면, 부산 기장 일광의 오린하우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