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를 딴 지는 벌써 10년이 넘었어요. 그동안 차를 한 번도 제대로 몰아보지 못해서 장롱면허 상태였죠.
처음엔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대중교통보다 자가용이 훨씬 편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었어요. 특히 제가 사는 영통은 대단지 아파트가 많고, 유동 인구도 많아서 택시 잡기 힘들고 버스도 환승이 많아 불편하더라고요.
아이 등하원 시키거나 장 볼 때마다 운전 못 하는 게 너무 불편해서 결국 영통운전연수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운전학원을 알아봤어요.
근데 시간이 정해져 있고, 정해진 코스만 계속 도는 게 저한텐 별로 효과적이지 않을 것 같았어요. 게다가 제가 워낙 초보인데다, 여성이다 보니 주변 시선도 신경 쓰이고 좀 부담스러웠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자동차 방문’ 방식으로 진행하는 1:1 운전연수를 알게 되었고, 저처럼 장롱면허인 사람에게 딱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직접 강사님이 집 앞으로 오셔서 제 차로 도로연수를 진행해 주셨고, 실제 도로주행을 하면서 ...
원문 링크 : 영통운전연수 아이 등하원 때문에 결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