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방수는 장마철 전에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셨다면,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에는 건축물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기 쉽고, 이 작은 틈이 결로와 누수는 물론 심한 경우 동파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옥상, 베란다, 외벽처럼 외부에 노출된 공간은 찬바람과 눈비에 더욱 취약하죠. 그래서 본격적인 겨울을 앞둔 지금, 옥상방수는 꼭 필요한 작업이고, 그 핵심이 바로 원터치 방수랍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일교차까지 커지면서 집안 곳곳이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특히 저는 다세대 주택 꼭대기 층에 살고 있어서 옥상방수는 매년 신경 써야 하는 큰 일입니다.
작년에도 누수가 생겨서 큰맘 먹고 업체 불러서 공사했는데요, 일정 맞추기도 어렵고 비용도 생각보다 많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가을, 옥상에 올라갔다가 시공한 곳에 크랙이 생긴 걸 보고 너무 속상했습니다.
또 업체 불러서 일정 잡고 비용 들일 생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그래서 이번에는 셀프로 한번 해보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