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찾은 양재동 술집 포이집. 제철 숙성사시미와 가스파쵸, 무화과 하몽 플래터, 무화과 티라미수 그리고 김과장 에디션 3 위스키로 특별한 저녁을 즐긴 후기.
양재천 맛집, 포이동 맛집을 찾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합니다. 하루 종일 바쁘게 일하다 보니 퇴근 후에는 늘 비슷한 술집만 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분위기와 맛, 두 가지 모두 챙길 수 있는 양재동 술집을 찾고 싶었어요! “색다른 곳에서 제대로 한잔하자”는 동료의 말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고, 자연스럽게 포이집이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양재천 맛집으로도 이름난 곳이라 기대가 됐어요 ㅎ 포이집은 회사에서 도보로 약 7분 정도라 이동이 정말 편했습니다. 양재천을 따라 산책 후 들르기도 좋고, 접근성이 좋아서 모임 장소로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더라고요.
포이동 맛집으로 소문난 이유가 단순히 맛뿐만 아니라 이런 편리함에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깔끔한 메뉴판이었습니다.
종류가 다양해 잠깐 고민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