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값 올라가는 거 보면서 금은 이자도 없는데 왜 오르지? 한 번쯤 생각해보셨죠?
예금은 이자가 붙고 주식은 배당이 나오는데 금은 가만히 있어도 가격이 잘만 오르니까 뭔가 좀 이상(?)한 느낌… 결론부터 말하면 시장 금리가 내려가거나 실질금리가 떨어질수록 금은 강해진다는 거예요.
이게 금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 공식인데요. 무슨 말인지 지금부터 하나씩 풀어볼게요~ 금리 금값 상관관계 인플레이션 헤지 실질금리 시장금리 예금 금은 ‘이자 0원’ 자산이에요 주식은 배당이 나오고 예금은 이자가 붙고 채권도 이자가 나오죠.
근데 금은 들고 있어도 현금이 생기는 건 아니에요~ 금은 이자/배당이 0원짜리인 자산인거죠! 그래서 금을 보유하면 현금이 불어나는 구조라기보다는 가치가 보존되는 자산에 가까워요.
그래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면, “예금 금리로 받을 수 있었던 이자”를 포기하게 되는데, 이걸 기회비용이라고 합니다. 즉, 기회비용이라는 건 "금을 들고 있음으로써 금 대신 예금이나 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