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호텔에서 숙박을 하는 마지막 날이 되었다 내일은 체크아웃을 하고 밤 비행기로 인천공항으로 출발이다 오늘의 일정은 다낭에서 가장 유명한 프랑스의 휴양지였던 바나 힐 바나힐은 옛날 베트남 내에 존재했던 소수민족인 반하족이 살았던 지역인데, 고산지대에 있어 와인을 보관하기에 용이하여 식민지가 되었을 때, 휴양지 겸 와인 저장고로써 사용되었다고 한다. 안타깝지만 이 역사 속에 존재하는 반하 족은 당시 식민지 내 민족 말살의 피해를 피하지 못하고 역사 속에서 자취를 감추었던 비극의 부족이라고 한다.
역시 세계에서 식민지 문제에 있어 혐성을 자랑하는 두 국가는 영국과 프랑스구나 아오 혐성국놈들... 아무튼 바나힐은 정말 대규모의 휴양지답게 입구부터 아주 거대한 리조트가 들어서 있었다.
바나힐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5.8km 정도의 정말 거대하고도 긴 케이블을 타고 이동해야 되는데 예전에는 세계 최대 길이였지만 현재는 순위가 갱신됨에 따라 3위라고 한다. 막상 바나힐에 도착해 보니 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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