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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호이안 알쓸신잡 여행기 (3.호이안 무역항, 멜리아 호텔 공연)

 다낭-호이안 알쓸신잡 여행기 (3.호이안 무역항, 멜리아 호텔 공연)

배를 타고 30분 혹은 40분 정도 지났을 때 호이안 항구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 호이안 무역항은 역사적으로 베트남이 프랑스와 일본 영국 중국 등 세계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던 베트남의 도시인데 운이 좋게도 오늘 무역 하니 제대로 열 수 있었다.

보통 우기가 되어서 비가 많이 오게 되면 조금이라도 물이 차서 침수가 되기 때문에 마을 자체가 열지 않을 가능성이 큰데 아주 약간의 차이를 두고 비가 내리지 않아 다행이도 이 마을을 둘러볼 수 있었다 먼저 첫 감상은 상당히 상하이와 비슷한 느낌이 있었다. 상하이도 무역의 중심이었던 만큼 가옥들과 밤의 전등 그리고 등불을 키는 디자인이 비슷했는데 불교의 영향을 받아 이런 가옥들과 등불 디자인이 비슷해진 것이 아닐까?

그리고 중국과 일본 눈과 무역을 하다보니 이렇게 형성이 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이 무역항에 가면 한 다리를 경계로 일본 마을과 중국 마을이 나뉘어져 있다고 한다.

당시에도 일본과 일본 무역 상인들의 반목과 차별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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