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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요정의 숲 엔트 줄기 열매 노가다 팁

 리니지 클래식 요정의 숲 엔트 줄기 열매 노가다 팁

안녕하세요! 여러분 겜공입니다!

요즘 리니지 클래식 소식을 자주 듣다 보니 문득 2000년 밀레니엄 시대의 해골밭 풍경이 떠오르더라고요. 사실 그때는 기사의 로망인 윈다우드도 나오기 전이라 요정을 뺀 나머지 클래스들은 전부 말하는 섬에서 본토로 건너가는 게 큰일이었습니다.

기사나 군주는 10레벨 중후반까지 악착같이 버티다 넘어갔지만 우리 법사들은 달랐죠. 4레벨만 찍고 1서클 마법 배우자 마자 바로 글루디오 위쪽 해골밭으로 달려갔는데 거기가 바로 전설의 법사촌이었습니다. 낮은 방어력에 마나 회복도 끔찍하게 느렸던 법사들이 살길은 오직 하나였거든요.

바로 채팅창에 오토스펠 명령어를 입력하고 동료들과 모여서 에너지 볼트를 날리는 거였습니다. 화면에 몹이 보이면 자동으로 타기팅이 되니까 다 같이 한두 방씩 쏘면서 버그베어나 언데드 잡고 경험치 챙기던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물론 돈은 안 벌렸지만 레벨업 하나는 기가 막히게 편했죠. 그러다 돈이 좀 필요하다 싶으면 요정의 숲이나 오크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