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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법사 필수 코스 법사촌 버그베어 드랍 보상

 리니지 클래식 법사 필수 코스 법사촌 버그베어 드랍 보상

안녕하세요! 여러분 겜공입니다!

오늘은 리니지 클래식 소식을 접하자마자 제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영원한 성지 바로 법사촌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뤄보려 합니다. 리니지를 좀 진득하게 즐겼던 분들이라면 글루디오 마을 북쪽이나 카오틱 신전 근처의 그 황량하면서도 뜨거웠던 벌판을 잊지 못하실 겁니다.

그곳은 말하는 섬이라는 튜토리얼 수준의 섬을 갓 졸업하고 본토라는 험난한 세상에 발을 내디딘 법사들이 하나둘 모여들던 약속의 땅이었습니다. 당시 법사촌의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 그 자체였습니다.

파란색 법사 옷을 맞춰 입은 수십 명의 유저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화면 가득 버그베어를 향해 에너지 볼트를 쏘아 올리던 모습은 지금의 화려한 그래픽 게임들도 따라오지 못할 압도적인 분위기가 있었죠. 혼자서는 감히 쳐다보기도 힘들 만큼 강력했던 버그베어였지만 우리 법사들이 힘을 합쳐 에볼 일점사를 가하면 무시무시한 괴물도 순식간에 차가운 바닥에 눕곤 했습니다.

서로 말 한마디 나누지 않은 사이여도 몬스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