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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의 효과: 원청과 하청

 회고의 효과: 원청과 하청

QA 팀 회고, 효과가 있는가? 2주 단위 KPT 회고를 몇 차례 경험하면서 형식적인 회고의 한계에 부딪혔다.

KPT란? Keep: 유지할 점, 잘한 점 Problem: 문제점, 개선점, 아쉬운 점 Try: 다음에 시도해 볼 액션 아이템 구성원이 템플릿에 맞춰 3개 항목을 작성하고 한 명씩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투표 등을 통해서 다음 스프린트에 적용할 액션 아이템을 정한다. 취지는 점진적으로 업무를 개선해나는 것이다.

앞 글자를 따서 KPT다. 경험했던 회고 방식 KPT 기반 회고를 해봤다.

스프린트는 2주의 애자일 프로세스(실은 작은 폭포수)에서 배포가 마무리되면 했다. 회고하는 인원 구성은 프로젝트를 진행한 QA로 원청, 하청 모두 참여자로 구성됐다.

갑을 관계가 있는 인원 구성의 회고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 원청, 하청의 갑, 을 관계도 있다 보니, 하청 소속은 문제점은 거의 말하지 않는다..

조심스럽다. 특히 원청의 문제점인 것은 입을 다문다..

눈치 챙겨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