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적으로 하려고 했으나.. 일정 컨트롤 못할 거라..
종합 인테리어로 갔다. 샤시, 주방, 화장실, 현관, 발코니, 붙박이, 문틀을 제외했다. 10년 이상 된 집은 올수리가 필요하다..
이전 집주인은 분양받고 부분 수리하고 연속으로 거주했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강마루 바닥은 긁힌 게 많았고, 빛바랜 부분이 눈에 띄었다.
벽지 상태는 예상했다.. 오래가지 않을 거 같았다.
소모품 같은 거는 한눈에 봐도 낡았고, 싱크대 상판의 코팅은 이미 없다. 수리를 어느 정도 예상을 했는데, 막상 현장 점검을 해보니..
다 하는 게 톤도 맞았다. 인테리어 비용 한도 초과다..
이미 수입에 비해 과분한(?) 집을 사는데 돈을 써서 더 이상 돈을 쓸 수 없었다.
포기할 거는 위에 적은 대로다. 꼭 해야 하는 옵션이 있다.
시스템에어컨 종합 인테리어가 아닌 도배 따로 시스템에어컨 따로 하면 도배 전에 해야 한다. 도배 전에 구멍을 내고 에어컨 설치하고 도배 완료 후에 에어컨 뚜껑을 덮어야 깔끔...
원문 링크 : 종합 인테리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