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프로젝트라면 파트를 나누어 할 수도 있을텐데, 완전히 동일한 업무를 해봤다. 같이 하는 업무 파견을 갔을때의 경험이다.
테스트 방식이 특이했다. 동일한 케이스를 OS 버전 별로 나눠서 각각 테스트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해상도가 다양하고 iOS에 비해 커스텀롬이 많다. 특정 단말 이슈가 상대적으로 있는 편이었다.
대부분이 기능적인것보다 디바이스에 따른 UI적인 이슈였다. 이를 커버할 목적으로 OS별 인원을 투입한것이다.
같이의 장점 사람이 수동으로 테스트를 하기에 다양한 엣지케이스를 찾아 테스트 커버리지를 높일 수 있다. 같이의 단점 하는 사람만 한다.
책임감 없고 묻어가려는 사람이 있다. ^^ OS버전별로 케이스를 수행하면 선발 주자가 이슈를 다 찾고, 후발 주자는 뒤늦게 확인하는 모양이 된다. 이모습은 마치 선발 주자는 정답지를 기록하고, 후발 주자는 정답지를 보면서 테스트 결과를 적는 것과 같다.
케이스의 시작을 모두가 1부터 시작하면 이렇게 된다. 이걸 방지하고자 한다면...
원문 링크 : QA 업무를 같이 vs 따로 하는게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