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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이 자기계발서를 쓴다면

 다윈이 자기계발서를 쓴다면

다윈이 자기계발서를 쓴다면 작가 테리 버넘, 제이 펠런 출판 스몰빅라이프 발매 2019.05.27.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서론은 '행복의 기원'이라는 책과 느낌이 비슷했다.

인간은 마땅히 행복해야 되는게 아니라, 행복을 느낄려고 하는 것이 진화를 위한 본능에 가깝다는 출발. 그리고 단기적인 행복을 추구하고 그 행복감이 사라지는지고..

또 다시 행복을 추구하도록 하는 것이 뇌에 깊숙히 박혀있는 생존과 번식을 위한본능이라는 내용이 비슷하다. 읽다보면 허무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이런 인간의 본능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행복을 기획할 때 좋은 팁이 될 수 있다.

쾌락을 자극하는 도파민을 결국 그것을 추구할 때 분비되기 때문에 결국 어떤 것을 얻고 나면 그 행복감은 지속되지 않는다. 반대로 큰 불행도 시간이 지나면 합리적 생존을 위해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본능을 잘 이해하는 것이 자기계발에 오히려 더 도움이 된다는 내용인데 꽤 재미있다. 이렇게 해라..저렇게 해라 라는 식...

# 독서 #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