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에게 제목처럼 물어본다면, 거의 대부분은 "저요!"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돈 걱정하고, 회사에 다녀야 하는 처지다. 내 어릴 적 기억에는 어머니가 경제적 활동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아버지 혼자 돈을 벌어도 충분한 시대였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맞벌이를 해도 집 한 채 장만하기 어려운 처지다. 일하는 사람은 늘어났는데, 오히려 먹고살기 어려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10년이 넘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임금 인상률은 1~3%였다. 버는 돈은 크게 늘어나지 않는데, 물가는 미친 듯이 오른다.
실질적으로 버는 돈이 줄어들게 되고, 맞벌이를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로 내몰린다. 여성의 경제 참여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본다.
여성의 학력이 높아지며 경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아진다고 한다. 그런데 누가 일하고 싶을까?
기회만 된다면 나는 놀고 싶다. 돈 걱정만 없다면 굳이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눈치 보며 육아휴직 내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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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돈 안 벌고 놀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