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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과징금 1400억, 사필귀정

 쿠팡 과징금 1400억, 사필귀정

최근 공정위가 쿠팡에 과징금 1,400억을 때려버렸다.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경우 과징금의 수위가 달라지겠지만 쿠팡에 입점한 판매자 입장에서는 당연한 결과라고 본다.

쿠팡 “PB상품 우대는 관행”이라는데… 업계 “그런 관행 어딨냐” 본지, 업계 9개사에 ‘팩트체크’ 검색 순위 알고리즘을 조작하고 임직원에게 상품 후기를 쓰게 해서 PB(자체 브랜드)상품을 우대한 혐의로 14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쿠팡은 “PB 상품을 우선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n.news.naver.com 쿠팡의 반박 논리는 이렇다. 자기 플랫폼에 PB상품, 즉 자기 브랜드 제품을 어디에 전시하든 그것은 플랫폼 주인 마음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마트에서는 그 논리가 맞다. 모든 제품을 직매입하기때문에 판매가 잘되는 제품을 눈에 잘 띄는 곳에 진열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쿠팡과 같이 직매입 + 중개판매를 하는 플랫폼은 다르다. 입점한 판매자가 광고비는 광고비대로 쓰고 상위노출을 하지 못한다면 입점할 이유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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