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이하 야숨)은 닌텐도에서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출시한 2018년부터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엄청난 사랑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일 처음 만나는 NPC인 수상한 노인 첫인상은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잠깐의 조작 실수로 시작의 탑에서 떨어지거나 기온이 낮은 지역에 있는 사당을 찾아가면서 수많은 죽음을 겪어야 했습니다.
죽은 후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 즉각적으로 진행되는 것도 아니어서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광활하게 펼쳐진 오픈월드의 비주얼 하나만으로 게임을 계속 플레이할 동기는 충분했습니다.
방향만 제시하는 스토리텔링 계속 플레이해보니, 수상쩍은 할아버지는 사실 자기가 이 나라의 왕이었고, 중앙에 위치한 성에는 자신의 딸인 젤다 공주가 100년 전 이 나라를 멸망시킨 원흉, 재앙 가논을 봉인하고 있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봉인의 힘이 한계에 도달하고 있으니 재앙 가논을 물리치고 멸망의 위기에 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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