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3대 어려움은 재우기, 먹이기, 아픈거 케어하기 라고 본다. 나머지 놀아주기, 대소변갈기는 그 어려움이 크지 않다.
그중에 내가 아내를 대체하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재우기"인데, 간혹 오늘처럼 내가 풀타임으로 아기를 볼때는 아기가 낮잠을 못자서 졸려하는 사태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매번 보통 아예 재우질 못하거나, 침대에 누이는 과정에서 실패하는데 오늘은 아래와 같이 성공했다. ≈======= 총 소요 시간 : 약 40분 1차 : 아내 처럼 침대에 걸터앉아서 아기 재우기 -> 1분만에실패, 안자겠다고 뛰쳐나감 2차 : 아기가 어부바 포대기를 상자에서 끌어냄.
앗차 이거 일이 커짐을 직감했지만 애기가 너무 불쌍해서 어부바 함. 땀범벅1차. 10분도 안되서 잠에 들었으나 뉘일때 깨서 미친듯이 움. 3차 : 울음 달래고 어부바 재도전,10분정도 후에 잠들었으나 뉘일때 또 깨서 미친듯이 움 4차 : 아기가 땀범벅이길래 바람쐬준다고 JY북스 캐슬을 들었더니 아기가 달라고함. ...
원문 링크 : 634일. 아빠의 대업적: 재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