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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디톡스_유튜브, 페북 등

 도파민디톡스_유튜브, 페북 등

3월부터 나만 작은방에서 혼자 자게 되어 밤에 여유가 좀 생겼다. 원래 계획은 그 시간에 책도 읽고 생산적인 일을 하는 거였는데 막상 회사에서 돌아오면 피곤해 저런 몸으로 작은 방에 누워서 혼자 영상을 보기 바빴다.

그런 식으로 하루를 보내길 벌써 한 달 하고도 벌써 사월 첫째 주가 지난 터라 나쁜 흐름을 끊기 위해 오늘은 아기 보면서 도파민 디톡스 하루 들어간다. 남는 시간은 책을 보고 글을 쓰기로 했다.

이 글은 음성인식으로 쓰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아기가 옆에서 소리내어 웃고 있다. 만33세, 영상보면서 허비하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인데 막상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와서 육퇴까지 하고 나선, 좋은 루틴이 정착되어있지 않은 이상 도파민에 절어서 영상, 만화, 게임 등으로 허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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