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아브뉴프랑의 이치류 양갈비 판교아브뉴프랑점은 미쉐린 가이드에 여러 해 연속 선정된 곳으로, 입장부터 차분한 일본식 분위기가 느껴진다. 매장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 테이블과 일반 테이블이 구분되어 있고, 바에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방식으로 편리함을 더한다. 주차는 건물 내 3시간 무료로 가능하고, 예약은 캐치테이블이나 네이버를 통해 미리 하는 편이 좋다. 직원이 식사 내내 구워주는 점이 큰 매력으로, 자리가 세팅된 채 도착해 편하게 대화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단체석도 준비돼 있어 가족모임이나 회식에도 적합하다.
메뉴 구성은 양고기 부위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가격은 생등심 3만3천 원, 생양갈비 3만5천 원, 최고급 프렌치랙 3만9천 원, 이치류 스프카레 3만2천 원, 코쇼멘 5천 원, 공기밥 2천 원, 레몬밥 2천 원이다. 직원의 권유에 따라 담백한 생등심부터 시작해 점차 육향이 강한 부위로 넘어가면 부위 간 차이를 더 잘 느낄 수 있다. 생등심은 선홍빛으로 신선해 보이며, 구워주는 방식 덕에 온도와 굽기 상태를 늘 제대로 관리한다. 처음 양고기에 부담이 있는 이들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프렌치랙은 육향이 더 강하고 고소함이 깊어 양고기의 매력을 강하게 느끼게 한다. 구울 때는 직원이 손질과 손으로 들고 먹기 좋은 형태로 제공해 편리함이 돋보인다. 숙주나물을 곁들여 먹으면 고기의 맛이 더 살아나고, 기름기가 과하지 않아 마무리까지 만족도가 높다. 공기밥은 고급 쌀로 지어지며 레몬밥과 함께 제공되어 밥의 산뜻함이 스프카레의 매콤함을 잘 중화해 준다.
스프카레는 매콤한 카레 스파이스에 램소시지와 양등심, 야채가 한데 어우러진 걸쭉한 국물 요리로, 연근과 단호박이 식감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레몬밥은 레몬즙을 살짝 곁들여 스프카레의 맛을 한층 깔끔하게 정리해 준다. 한정 메뉴로 항상 있는 건 아니므로 방문 시 확인이 필요하고, 먹는 순서는 담백한 생등심→프렌치랙→스프카레로 이어지는 흐름이 추천된다. 데이트는 물론 가족 모임이나 소규모 모임에도 적합하다고 평가된다.
전반적으로 고기 질과 구워주는 서비스, 분위기, 코스 같은 구성이 돋보이며, 주차와 예약의 편의성도 방문 전 확인하기 좋다. 다음 방문 시 생양갈비나 코쇼멘까지 시도해 보고 싶다는 의견이 남아 있다.
#
이치류판교아브뉴프랑
#
판교아브뉴프랑맛집
#
판교아브뉴프랑맛집이치류
#
판교양갈비
#
판교이치류
#
판교이치류양갈비
원문 링크 : 판교아브뉴프랑 맛집 이치류 양갈비 데이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