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의 춤: 흑백 사진의 탄생 19세기, 세상은 흑백이었다. 아니, 적어도 사진 속 세상은 그랬다.
다게르와 탈보트가 사진술을 발표한 그 시절부터 거의 100년 동안, 사진은 오직 흑과 백, 그리고 그 사이의 무수한 회색 톤으로 세상을 담아냈다. 이 시기의 사진가들은 마치 흑백 안경을 쓰고 다니는 사람들처럼, 세상을 의도적으로 흑백의 톤으로 인식하는 훈련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들의 눈에는 빨간 장미도, 푸른 하늘도 모두 회색빛으로 보였을 테니 말이다. 컬러의 반란: 흑백에서 컬러로 그러다 20세기 중반, 코닥이 컬러필름을 상용화하면서 사진계에 일대 혁명이 일어났다.
마치 흑백 TV에만 익숙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컬러 TV를 보게 된 것처럼, 사진가들은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되었다. 하지만 재미있게도, 많은 '진지한' 사진가들은 이 컬러 혁명을 그리 반기지 않았다.
그들에게 '진정한 예술'은 여전히 흑백이었던 것이다. 마치 셰익스피어 희곡을 힙합으로 개작하는 것을 못마땅해하는 ...
#
사진
#
인스타그램
#
일상
#
흑백
#
흑백감성
#
흑백매력
#
흑백사진
#
흑백사진관
원문 링크 : 흑백 사진의 역사와 현대 인스타그램 트렌드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