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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픽션이라는 이름의 낭만

 트랜스픽션이라는 이름의 낭만

20~30대의 남성분들이라면 대부분 모르실 분이 없을 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제가 어릴 땐 유명했던 온라인게임이 스타, 메이플, 피파, 서든 정도였습니다.

롤은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인기게임 수준은 아니었었죠. 전 이 게임들 중에서 피파를 했었습니다.

축구를 굉장히 좋아했었기 때문이죠. 설레는 마음으로 피망에 접속해 피파2를 컴퓨터에 처음 설치할때가 아직도 떠오릅니다.

그때는 초딩이라 사람들이랑 하는게 무서워 리그만 했었습니다 ㅋㅋㅋ 당연히 뭐 선수 강화나 이런 것도 아예 몰랐고 그냥 순수하게 게임만 즐겼습니다. 그러다가 피파 2 서비스 종료날이 다가오면서 월드베스트, 전설팩들을 막 뿌린적이 있습니다.

전 뭣도 모르고 이런 좋은 선수를 주다니 하면서 감격하다가 서비스 종료라는 사실을 알고 얼마나 허탈했는지... 후속작으로 나왔던 피파온라인 3를 하며 2는 점점 잊어갔지만,단 하나만큼은 성인이 된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바로 피파온라인 2의 브금(BGM)입니다. 아직도 전주만 ...

# 낭만 # 음악 # 인디밴드 # 트랜스픽션 # 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