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적부터 발라드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텔미, 노바디같은 걸그룹노래들을 어릴적에 흥얼거린 기억은 나지만, 그 때도 K-POP보단 발라드를 더 좋아했습니다.
진짜 광적으로(?) 좋아했던 노래는 윤도현의 <사랑했나봐>입니다.
집에 그 앨범 CD가 있었는데 거짓말 안하고 하루종일 그 노래만 5시간 들은 적도 있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그냥 발라드랑 저랑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발라드를 어릴적부터 좋아한 만큼 즐겨듣는 가수들도 참 많지만, 오늘은 그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중 하나인 성시경님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성시경님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나는 순간이 몇가지 있습니다.
중학교 점심시간이었는데, 가끔 점심시간에 노래를 틀어줄때가 있었습니다. 신나게 밖에서 공을 차다가 교실로 들어가는 길에 한 노래의 후렴구를 들었는데, 워낙 유명한 노래다보니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있어 귀를 쫑긋 세우고 '이게 무슨 노래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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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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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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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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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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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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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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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
원문 링크 : 성시경, 발라드의 신(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