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12월, 프린스턴에서 신학대학원 학생들을 상대로 한 실험을 합니다. 사회과학의 역사에 기념비처럼 남을 만한 유명한 실험이었습니다.
실험은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종교적 교육과 소명'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설문지에 작성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설문을 다 마친 학생들에게는 설문지는 지나치게 단순화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짧은 글을 읽고 다른 사람과 3~5분 정도 대화하는 것을 녹음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에 응한 피험자들을 연구진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섬김'이 전문 성직자가 활동하는 요즘 시대에 효과가 있겠는가를 탐구하는 글을 읽게 했고, 다른 한 그룹은 '착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읽게 했습니다.
착한 사마리안의 이야기: 부상당해 길가에 쓰려져 있던 사람을 유대인 사제와 레위는 무시하고 지나갔으나, 한 사마리아인이 멈춰 서서 도운 이야기 대충 이런 느낌 그리고 장소가 부족해서 대화 녹음은 부득이하게 옆 건물에서 녹음하기로 약속을 잡아놨다고 말했습니다....
#
뇌과학
#
실험
#
심리
#
심리학
#
여유
#
철학
원문 링크 : 여유하나만큼은 꼭 가지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