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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 일

 과거로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 일

오랜만에 정해진 주제 없이 제 생각을 적는 글이네요. 제 좌우명이 '후회하지 말자'인데, 그래도 가끔 불현듯이 마음을 스치고 지나가는 일들이 있습니다.

사랑, 우정, 공부, 금전등등 아주 다양한 일들이죠. 그 중 하나만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우정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때 전학을 갔습니다.

아버지 직장이랑 집이 좀 멀어서 이사를 했어야 하는 상황이었죠. 지하철로 왕복 2시간이 걸리는 상당히 긴 거리였습니다.

어렸을 때라 더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어머니는 전학가기 싫어하는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가 이 곳의 친구들을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새롭게 전학가는 학교에서도 친구를 사귀면, 친구가 많아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좋든 싫든 차피 전학은 가야하는 거였기에, 어머니 말씀대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전학간 학교에서는 굉장히 적응을 빨리했습니다.

친구들도 정말 착했고, 덕분에 저도 소위 '이방인'답지 않게 빠르게 친구들을 사귀어 나갔습니다.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 ...

# 글쓰기 # 수필 # 아쉬움 # 에세이 #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