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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가든마켓에서 초보식집사 티내고 옴-

 헬로우가든마켓에서 초보식집사 티내고 옴-

날이 꾸리꾸리한 One day- 식집사를 하겠다며 노빠꾸 직진하는 아내님을 따라 봄을 맞이하러 갔다 - 안녕정원가게 대형 비닐하우스가 여러개 연결되어있는 #헬로우가든마켓 샐러드같이 먹을 수 있는 채소모종부터 테이블에 인테리어하기 좋은 미니나무, 내가 봄이다! 라고 뽐내는 다양한 꽃들까지 생각보다 많은 꽃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 서오릉이나 고속터미널, 양재같이 꽃시장, 화원 몇 번 가보긴했지만 여기는 너무 작지도, 그렇다고 너무 크지도 않은 규모 - 커피 한 잔 들고 카트 끌고 구경하기 좋은 헬로우가든마켓 이름이 맘에 안드는 '모스'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반려식물 이라는데 마리모 친척뻘?

이름이 왜 맘에 안들까... 이유는 없어...

네네, 제가 좀 허브충이구여 이거 무럭무럭 잘 키워서 전참시에 나왔던 영자누님의 '바질김치' 꼭 담가 볼 예정 - 꽃은 별로 관심없는데 왜 이쁘다하는지 알겠는 녀석들 꼬ㅊ가 이쁘다데스 - 요로코롬 중간중간 화분을 데코해주는 피규어나 오브제들도 있었다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