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많은 투자방법과 기법들이 넘쳐난다. 그리고 그런 방법들로 성공했다는 사례를 소개하는 사람도 넘쳐난다.
작년까지 주식에는 관심도 없었다가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사람도 있고, 연일 오르는 주택시장에 뛰어드는 사람도 많다. 모두 한두 번의 투자로 많은 수익을 얻고자 투자를 진행하는 것 같다.
나도 이제 부동산 투자를 한지 2년이 넘어간다. 처음 투자를 배우고 시작할 때는 금방이라도 부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요즘 새삼 느낀다. 투자로 나의 인생은 상당 부분 변화한 것은 맞지만, 내가 생각하는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너도 나도 모여들면 그 상품의 시세차익은 갑자기 늘어나 더 많은 사람들을 모은다. 그러면 더 많은 시세 상승이 있을 것이고, 그 속에서 크게 돈을 버는 사람은 오랫동안 그 시장 안에서 참여했던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동안 책을 보면서 조금 느낀 투자방법은 오를 만한 자산을 사서 모으는 것이다. 농부의 마음을 가지고...
원문 링크 : 지루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