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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별이 만날때 - 글렌디 밴더라

 숲과 별이 만날때 - 글렌디 밴더라

따뜻하고, 뭉클하고, 애처롭고, 흥분되는 소설이 였다. 때로는 아이와 주인공 '조'의 대화가 도돌이표 같아 답답함을 느끼기도 했다.

읽는 내내 소설에 집중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아름다운 주변 자연을 생각하며 상상하게 됐다. 소설은 유방암 수술을 한 주인공 '조'가 10살로 되어 보이는 여자 아이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자아이는 자신이 외계인 이며, 죽은 지구인 여자아이의 몸에 들어 온 상태라고 소개를 했다. 조는 외계인 여자아이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너무 야윈몸에 지저분한 상태, 신발도 신지 않은 모습에..

동정심을 느끼고, 애처로운 마음을 갖게 된다. 원치 않는 동거를 시작하면서, 이웃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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