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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놈의 입이 문제다.. 회사 동생이 최근 나와 조금 거리를 두려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 봤다..

내가 너무 냉소적인 표정으로 대해서 일까..? 아님 너무 무뚝뚝했나..?

내가 실수 한게 있을까? 나한테 혼나서 그럴까..?

여러 생각을 했지만 몇일 동안 답을 찾을 수 없었다.. 동생에게 안 좋은 일이 있던것도 아니다..

문득 든 생각이지만.. 내가 동생의 말을 다른 사람에게 옮긴 것이 동생에겐 상처가 되고, 기분이 상한게 아닐까....

욕을 한것도 아니고, 좋지 않은 일도 아니라 무심결에 한 말들이 문제가 된것 같다..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보면, 나같아도 썩 기분이 좋을리 없을 것 같다.

나이차도 많이 나고, 회사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친해보고자 같이 일하는 나에게 했던 말들이 다른 사람들 입에서 나오니...당황스럽고 배심감도 느꼈을 것이다.. 이건 나의 추측이자 감 이지만 아마 맞지 않을까..

앞으로 조심해야겠다.ㅜㅜ 항상 입을 무겁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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