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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비율 분석을 통한 기업 부도 사례와 시사점

 재무비율 분석을 통한 기업 부도 사례와 시사점

재무비율 분석을 통한 기업 부도 사례와 시사점 재무비율이란 기업의 재무 상태와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다양한 지표의 비율이다. 재무제표에 나타난 여러 가지 수치를 통하여 계산되며 기업의 성장성과 안정성 등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2008년 코스닥 상장사였던 '주식회사 우영'이라는 회사가 약 91억 원의 어음 상환을 막지 못하여 최종 부도 처리되었다고 공시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리고 결국 3월 해당 회사는 상장 폐지에 이르게 되었다. 당시 회사의 부도에 대해서 시장에서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업력만 약 30년이 넘은 대기업을 고정 납품처로 하는 건 실한 코스닥 상장사로 보였기 때문이다. 매년 2천억에서 3천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영업이익을 100억 원대 이상은 꾸준히 기록하며 재무적 안정성을 뒷받침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재무비율 중 유동비율을 보면 달랐다.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유동부채로 계산해 볼 수 있다.

유동자산이란 빠른 시간 내 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