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범주 구분의 차이와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방향 우리나라에서는 장애를 크게 신체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로 구분하고, 신체적 장애는 다시 외부 신체 기능 장애와 내부 기관 장애로 나눈다. 정신적 장애에는 정신장애와 발달장애가 포함된다.
외부 신체 기능 장애에는 안면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뇌 병변장애가 있으며, 내부 기관 장애에는 심장장애, 신장장애, 호흡기 장애, 간 장애, 간질장애, 장루 요루장애 등이 있다. 발달장애에는 지적장애와 자폐성 장애가 있으며, 정신장애는 정신분열병, 반복성 우울장애, 분열형 정동장애, 양극성 정동장애 등을 포함한다.
외국에서는 특정한 일을 얼마나 수행할 수 있는지에 따른 노동 능력 측면에서 장애를 구분하며,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불이익을 받는 조건 등과 같이 사회적 장애 의미도 포함된다. 일본은 상대적으로 의학적인 관점에서 장애 범주 기준을 설정하고, 유럽 등은 사회적인 관점을 기준으로 삼는다.
이는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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