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이올린 학원을 총 3군데 다녔었다. 처음에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다녔던 걸로 기억한다.
거기서 조금 다니다가 2~3년 뒤 잠시 문화센터에서 바이올린을 배우다가 3번째 학원으로 옮겼다.(3번째 학원 선생님은 전년도 2월에 한번 찾아갔고, 어제 미리 스승의 날 축하드린다고 메일을 드렸다.) 거기서 약 3년 동안 바이올린을 배웠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해당 학원에서 첫 바이올린 연주회를 했고 cd에 음악을 굽기(?)를 했나?
음반 작업도 하나 했던 걸로 기억한다.(1년 전에 찾아갔을 때 연주회를 하냐고 여쭈니 코로나 전까지는 했었는데 이젠 안 하신다고..) 여하튼 그 당시에도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어 다닌 게 아니라 어머니가 다니라고 해서 억지로 다닌 거였다.
그래서 사실 연습도 거의 어머니가 잔소리하셔서 하는 게 대다수였다. 지금도 사실 바이올린에 대해서 별로 좋아하거나 연주하고픈 생각은 없다.
그래도 선생님이랑 해당 교습소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똑같아서 추억이 돋았다...
#
바이올린
#
연주회
#
추억
#
학원
원문 링크 : 바이올린 학원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