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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과의 통화

 중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과의 통화

중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을 스승찾기 서비스를 통해 찾아보았고 그 결과 선생님이 재직중이라고 안내를 받았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통화 가능한 시간대가 언제냐고 해서 일 끝나고 통화를 드렸다.

선생님께서는 목소리가 거의 그대로셨는데, 나 역시도 목소리가 그때랑 그대로라 하셨다. 중학교 1학년 때 애들 이야기도 했고, 내가 다니던 중학교에 무려 10년간 계셨단다.

해당 중학교 때 선생님이 40대로써 거의 인생의 꽃이었던 시절이셨으며, 그 중학교 선생님들과 되게 친하게 지내신단다. 참고로 내 중학교 3학년 선생님 이야기를 꺼내니 그 선생님이랑 절친이고 현재 6급 장학사가 되셨단다.

중학교 3학년 담임쌤이 알고보면 되게 똑똑하시고 능력있으시다고...나는 잘 몰랐는데.. 여하튼 지금 계신 곳은 내 집에서 지하철 타고 두 정류장 가면 나오는 지역에 있는 중학교에 계신단다.

이제 4~5년 뒤면 정년이셔서 명퇴를 하실지 아니면 정년까지 채우고 퇴직하실지 모른단다. 나중에 휴일 있으면 가서 뵐까....

# 1학년 # 담임선생님 # 스승찾기 # 중학교 # 추억 #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