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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추억

 중학교 2학년 추억

담임선생님은 안호숙 선생님이셨다. 그 당시 애들이 호식이 두마리 치킨 이러면서 뒤에서 놀렸다.

지금은 퇴직하셨지만 다행히 연락처가 있어서 어제 미리 스승의 날 축하 연락을 드렸었다. 그 당시 점심시간마다 교내 방송국에서 노래가 나오는데, 그걸로 노래를 많이 알았다.

그리고 그때 특활 시간이었나? 6교시때였던 거 같다.

제과 쪽을 배울 기회가 있어 가서 과자도 만들고 제과제빵을 하기도 했다. 다니는 중학교에서 방과후 활동으로 대학생분이 오셔서 과외(?)

형식으로 교육해주는 게 있었다. 나는 두 분한테 과외를 받았는데,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12학번 윤성제쌤, 홍익대 역사교육학 박소연 쌤으로부터 수학 과외를 받았다.

안호숙 선생님은 이번 학년을 마치고 내년에 다른 곳으로 바로 가셨다. 서울대 탐방도 갔었는데 거기서 서울대 11학번 지구과학교육과 이지현 쌤을 만났다.

우리 중학교에서 나 포함 몇 명 추려서 갔는데, 그 당시 중학교 애들이 많았어서 서울대 학생분들 몇몇 분들이 나누어서 조를 짜...

# 2학년 # 서울대 # 식객 # 중학교 # 특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