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와이파이 공유기, 블루투스 이어폰… 이제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무선기기들이죠. 편리함 뒤에는 혹시 "주변에 있는 전자기기의 전자파가 몸에 나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따라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무선기기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규제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오늘은 우리 생활 속 무선기기들의 전파 강도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쉽고 간결하게 알려드릴게요. 1. 모든 무선기기는 '전파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모든 휴대폰, 공유기, 블루투스 장치 등은 시장에 나오기 전, 국립전파연구원의 까다로운 '적합성평가(전파인증)'를 통과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해당 기기가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을 만족하는지, 그리고 다른 기기에 방해를 주지 않는지 철저히 시험하고 평가합니다.
합격한 기기만 우리 손에 들어올 수 있죠. 2. 엄격한 '전자파흡수율(SAR)' 기준이 적용됩니다.
특히 휴대폰처럼 몸에 가까이 대고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