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치즈블럭 치즈돈까스는 익숙하다. 근데 치킨 + 치즈 조합은 살짝 낯설다.
“이게 맛있어?” 이 생각부터 들었다.
먹방에서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장면 본 적은 있는데 직접 사본 건 처음이다. 남편이랑 맥주 마실 때 먹으려고 샀다.
근데 애가 먼저 달려든다. “이거 뭐야?
나도 먹어볼래.” 결과?
한 봉 순삭. 이건 예상 못 했다.
프레시지 치킨치즈블럭, 생각보다 크다 처음엔 너겟 정도 크기 생각했다. 근데 실물 보면 맥너겟 1.5배 느낌이다.
한 봉에 6조각. 가격 생각하면 조금 비싼가 싶지만 막상 먹어보면 납득된다.
에어프라이어 180도 15분.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중요한 건 안에서 치즈가 쭉 늘어난다. 이게 포인트다.
치킨 치즈블럭 만들기 겉은 바삭, 안은 치즈 폭탄 겉에 바삭거리는 알갱이 같은 식감이 있다. 그게 진짜 좋다.
그냥 튀김옷이 아니라 씹을 때 사각거린다. 그리고 안에 치즈 필링이 꽤 많이 들어 있다.
쭈우우욱 늘어나는 그 장면. 이거 때문에 다시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