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오리지날 커피캡슐 “이제 커피는 밖에서 안 사 마신다” 카페는 분위기 마시러 가는 곳이다. 커피는 집에서 마신다.
이게 요즘 내 결론이다.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머신 하나 두고 캡슐 세 가지만 돌려 마셔도 솔직히 웬만한 프랜차이즈는 이긴다.
이번에 자주 마신 세 가지. 키아로, 캐러멜, 초코.
이건 그냥 기록해둔다. 네스프레소 오리지날 커피캡슐 1️ 키아로 – 라떼는 이걸로 끝낸다 연한 베이지 캡슐.
단독으로 마시면 산미 거의 없고 자극도 없다. 고소하고 말끔하다.
근데 이건 단독용이 아니다. 우유 들어가는 순간 완성된다.
캐러멜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비스킷 같은 고소함이 붙는다. 단맛이 세지 않은데 풍미가 또렷하다.
아침 출근 전에 라떼 한 잔 뽑아서 텀블러에 담아가면 굳이 카페 들를 이유가 없다. 라떼 자주 마시면 이건 그냥 기본값이다. 2️ 캐러멜 컬러 – 기분 전환용 이건 평일용이 아니다.
주말용이다. 첫 모금부터 질감이 부드럽다.
캐러멜 향이 과하게 달지 않고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