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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무슬소리 카페 후기|바다 옆, 소원몽돌까지 받는 평화로운 오션뷰 카페

 여수 무슬소리 카페 후기|바다 옆, 소원몽돌까지 받는 평화로운 오션뷰 카페

여수 가서 바다 본다? 그건 기본이고, 카페 하나는 제대로 찍어야지 여수는 비행기 타고 갔다.

괜히 KTX 감성 찾다가 체력 버리지 않았다. 비행기 타고 내려서 숙소 체크인하고 짐 던지고 샤워하고 침대에 한 번 누웠다가 그 다음에 나갔다.

여행은 이렇게 해야 한다. 숙소에서 편하게 나와서 슬슬 걸어간 곳이 무슬소리 카페였다.

은은한 바다뷰였다 “바로 앞이 바다입니다!” 이 정도는 아니다.

근데 창으로 바다가 시원하게 열린다. 은은하게 보여 좋다.

굳이 바닷바람에 머리 산발될 필요 없다. 에어컨 아래에서 시야만 확보하면 된다.

뷰는 합격. 여수 무슬소리 카페 오션뷰 카페는 커피가 문제다 오션뷰 카페는 솔직히 반칙이다.

바다 보여주고 인테리어 깔아두면 커피는 대충 넘어가는 경우 많다. “뷰값입니다.”

이 한마디로 정리되는 곳들. 근데 무슬소리는 그 공식 안 따른다.

커피가 버틴다. 산미가 튀지도 않고 쓴맛이 튀어나오지도 않는다.

괜히 존재감 과시 안 한다. 바다랑 싸우지 않는다.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