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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 블로그를 하는 이유

 13년째 블로그를 하는 이유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13년째, 여전히 나는 블로그가 좋다 글쓰는 제인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어느덧 1n년 차, 글쓰는 제인입니다.

저를 만나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어요. “언제 블로그 시작하셨어요?”

“어떻게 블로그를 하게 되셨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까지 조용히 나눠보려고 해요.

정보성 글이 아닌, 제 이야기를 남길려니 굉장히 떨리네요.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건 결혼하고 신혼 때였어요.

그때는 약간 삶이 무료하고, 신혼살림에 푹 빠져 있던 시기였어요. 매일같이 그릇을 구경하고, 예쁜 소품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체험단’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지금처럼 체험단 플랫폼이 활성화되기 전, 그 시절엔 대부분 블로거들이 본인 블로그에 공지를 올리고 그걸 다른 블로거들이 스크랩하고 댓글로 ‘저를 뽑아주세요!’ 하던 때였죠. 13년 전이라니, 참 오래됐네요.

한두 번 체험단에 당첨되기 시작하니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