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개인정보 유출이라니, 내 정보도 털린 건 아닐까? 롯데카드 297만명 개인정보 해킹 최근 롯데카드에서 무려 297만 명의 개인정보가 해킹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중 28만 명은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CVC 등 민감한 정보까지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소비자들은 불안에 떨며 카드사 대응을 기다렸고, 롯데카드는 곧 보상안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보상 내용을 하나씩 살펴본 소비자들의 반응은 다소 냉담합니다. “부정 사용 시 전액 보상?
그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무이자 할부는 평소에도 하는 이벤트 아닌가요?”
롯데카드 개인정보 해킹 보상안이 왜 소비자가 체감하기 힘든지 그 이유를 차근차근 짚어보고, 소비자가 실제로 챙겨야 할 대응 방법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1. ‘전액 보상’, 당연한 걸 보상이라고 말하다 롯데카드가 가장 강조한 보상책은 “부정 사용 발생 시 전액 보상”입니다.
언뜻 보면 강력한 소비자 보호 정책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는 카드사의 기본 의무입니다. 카드사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