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퇴사는 ‘배신’이라 여겨졌던 일본 사회. 그러나 지금 일본의 젊은 세대는 단 한 달도 주저하지 않는다.
‘딱 한 달’ 출근하고 사표를 던지는 신입사원들. 더 이상 충성이나 인내는 미덕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 자리에 들어선 것은 ‘타이파(Time Performance)’, 즉 ‘시간 대비 효율’을 중시하는 신조어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근 젊은 층에서 ‘조기 이직’이 하나의 흐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의 '코스파(Cost Performance)'가 가성비를 의미했다면, 이제는 시간 효율을 따지는 ‘타이파’가 일과 인생의 새로운 기준이 된 것이다. 출처: 네이버 뉴스 검색 티아파의 개념 이설아빠 ‘타이파(タイパ)’는 일본의 젊은 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조어로, '타임 퍼포먼스(Time Performance)', 즉 시간 대비 효율을 뜻한다.
이는 기존에 널리 사용되던 ‘코스파(Cospa, Cost Performance)’ 즉 가격 대비 성능, 이른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