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이번엔 단순 유통이 아닌 인공지능(AI) 기술력과 클라우드 인프라 역량으로 글로벌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CB 인사이트(CB Insights)'가 발표한 ‘리테일 AI 준비도 지수(Retail AI Readiness Index)’에서 쿠팡이 세계 5위(27.9점)를 기록하며, 코스트코·크로거 등 쟁쟁한 유통 강자들을 제쳤다. 이 지수는 AI 실행력과 기술 혁신성(특허 등)을 기준으로 글로벌 유통기업들을 평가한 것으로, 1위는 아마존(98점), 2위는 알리바바(61점), 3위 월마트(44.1점), 4위 징동(33.6점)에 이어 쿠팡이 5위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출처: 네이버 뉴스 검색 대한민국 유통기업으로는 유일한 진입이며, 이는 쿠팡이 단순히 물건을 잘 파는 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IT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쿠팡의 AI·클라우드 전략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운영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