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안보 질서가 급변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군사적 확장, 중동 불안정, 그리고 북핵 위협까지.
이러한 다층적인 위협 속에서 미국은 기존 북대서양조약기구인 나토(NATO) 중심의 안보 네트워크를 넘어, ‘비나토 동맹국(Major non-NATO ally, MNNA)’을 전략적 파트너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MNNA는 나토(NATO)처럼 집단방위 조약에 묶인 ‘공식 군사동맹’은 아니지만, 미국의 법적 지정에 따라 무기 구매, 정보 공유, 군사훈련 등에서 각종 혜택을 받는 ‘전략적 안보 동반자’다.
최근 바이든 정부가 아프리카 국가인 케냐를 MNNA로 지정한 것은 이러한 전략적 외연 확대의 단적인 예다. 출처: 네이버 뉴스 검색 그렇다면 비나토 동맹국과 나토(NATO) 회원국은 구체적으로 무엇이 다를까?
또, 미국은 왜 MNNA 확대 전략을 택하고 있을까? 비나토 동맹국(MNNA)과 나토(NATO) 회원국의 구조적 차이 이설아빠 MNNA는 미국과의 강력한 군사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