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한민국 산업계에서는 AX(AI 전환)라는 단어가 뜨겁게 오르내리고 있다. 정부의 각종 R&D 지원사업도 “AI 접목”을 사실상 필수 조건으로 내세우며, 마치 AI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처럼 포장되고 있다.
중소기업 대표들의 고민 상담 자리에서도 “AI를 안 하면 뒤처진다”라는 말이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생긴다.
대한민국 중소기업들 중에 아직까지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 조차 제대로 이뤄내지 못한 기업들이 많은데, 곧바로 AX로 넘어가는 것이 가능할까? 여전히 많은 중소기업들은 아날로그 문서와 엑셀에 의존하고 있으며, 데이터 표준화나 프로세스 자동화조차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AI픽] "AI 중소기업 키운다"…2천억 금융지원 패키지 가동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 정책과 시장의 압박은 “AI를 붙여라”라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AX가 단순한 유행이 아닌건 맞지만, 과연 1~2년 안에 도입이 가능은 중소기업이...
원문 링크 : DX 없는 AX? 중소기업 AI 전환에 대한 위험한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