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스타트업 CEO가 나에게 물었다. "저희 제품이 정말 좋거든요.
그런데 해외에선 왜 반응이 없을까요?”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나쁜 전략을 구원할 순 없죠.” 세계 시장은 하나의 거대한 무대처럼 보이지만, 막상 그 무대에 올라서려면 입장 방식이 다르다.
누군가는 티켓을 사서(수출) 들어가고, 누군가는 공연장을 빌리고(라이선싱), 또 다른 누군가는 직접 극장을 지어버린다(직접투자). 바로 이것이 해외 시장 진입 전략이다.
기업이 자국 밖으로 나가 세계 시장에 진출할 때, 어떤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리스크의 크기와 수익의 구조, 그리고 시장 통제력까지 완전히 달라진다. 이 선택은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미래의 시장 점유율을 결정하는 분수령이 된다.
수출부터 직접투자까지, 네 가지 진입 전략 이설아빠 해외 시장 진입 전략의 기본은 단순하다. 수출(Export), 라이선싱/프랜차이즈(Licensing/Franchising), 합작투자(Joint Vent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