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 온라인 셀러부터 제조업체까지 모두가 무역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런데 실제 무역 거래에서는 단순히 ‘팔고, 받는다’는 것만으로는 끝나지 않는다.
운송비는 누가 내는지, 통관은 누가 책임지는지, 어디까지가 판매자의 책임인지를 명확히 정해야 분쟁을 피할 수 있다. 이때 국제무역의 표준 계약 규칙으로 자리잡은 것이 바로 ‘인코텀즈(Incoterms)’다. 2020년 최신 개정판 기준으로 총 11가지 조건이 있으며, 이는 판매자와 구매자 간 책임, 비용, 위험 이전 시점을 구체적으로 규정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코텀즈 2020의 11가지 조건을 상세히 분석하고, 어떤 조건이 언제 유리한지 함께 살펴보자. 무역계약, 인코텀즈 협의(출처: DALL·E by ChatGPT) 인코텀즈 2020, 11가지 조건별 핵심 분석 이설아빠 EXW (Ex Works, 공장인도조건) 판매자 공장에서 인도된 순간 모든 책임은 구매자에게 넘어간다.
가장 간단하고 판매자에게 유리,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