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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동생의 방문-20220528

 일상기록-동생의 방문-20220528

2022년 5월 28일 무더운 날씨였다. 이제 바람도 슬슬 온기가 돌아서 시원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오전 11시쯤에 느지막이 일어나, 고양이들을 찾으러 다녔다. 토라냥은 자기 자리에서 자고 있는데, 모리냥은 보이지 않아서 한참을 찾다가, 베란다에 있는 화장실 앞에서 찜질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요즘 까치가 계속 어그로를 끌다 보니, 아침부터 베란다에서 대기 중인 것 같았다. 오늘도 역시나 까치들이 와서 막 울면서 고양이들에게 어그로를 끌었다.

고양이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오늘 갑작스레 동생이 우리 집에 방문해도 되냐고 연락이 왔다. 분당에 일이 있어서 들리는 김에 저녁쯤에 온다고 했다.

동생이라도 손님은 손님이니 손님 맞을 준비를 좀 했다. 로봇청소기를 돌리고, 로봇청소기가 닿지 않는 부분은 정전기포로 한 번 닦아주었다.

미처 다 개지 못한 빨래들도 정리하고, 어지럽혀져있는 고양이 장난감들도 정리를 했다. 정리를 마친 후에는 오늘의 운동을 미리 하고 동생을 기다렸다.

저녁 6시...

# 간짬뽕 # 고양이 # 신간짬뽕 # 일기 # 일상